끝날 무렵인듯하나 흥선이 천자지지를 얻을 때 싸움을 중지하고 타협하는데 흥선은 상대(김병기)에게 장김을 보장해준다 하고 김병기는 왕을 내 마음대로 하겠다(흥선은 암묵적 동의) 그리고 고종이 즉위하는데(철종은 어디로?) 그 뜻이 포함되는 것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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