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건강

초저녁이 즐겁다

추읍산 2019. 6. 14. 21:28

어제에 이어 미호변의 공원을 다시 찾았다. 걷는 사람들 넘쳐나는데 여름이 다가오고 있음이다. 공원에서는 어김없이 분수가 춤을 추고 모양도 가지가지 새롭다. 밤 하늘에 펼쳐지는 향연 곁에 있음이니 이 또한 복이다. 지치신 분은 덕소 강변으로 오세요. 근심과 걱정 없는 이가 누군가? 몸과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남기고 싶은 글 >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당대교의 아침  (0) 2019.06.16
아침 등산  (0) 2019.06.15
초여름 밤의 미호(渼湖)  (0) 2019.06.13
강변 숲속 길  (0) 2019.06.12
이천 양평을 돌다  (0) 201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