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낙서장

산수유꽃이 손짓한다

추읍산 2020. 3. 11. 14:00

봄이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오는 듯 내 고향 추읍산 아래는 노랑 물결 채비를 갖추었겠지. 이 시간 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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