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낙서장
하늘이 알고 땅이 알겠지
약한 마음 하늘이 주셨으니
어찌 벗어날 수 있겠습니까?
딸린 가족 있으니
하루라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담대하신 어머님을 닮아야 하는데
유약한 내력 안동 김 씨 아니랄까 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