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삶의 흔적들
세한정은 추사 김정희를 추모하는 공간이다.
북한산 비봉 꼭대기에 있는 古碑가 신라 24대 진흥왕(재위 540~576) 순수비임을 심정(審定)하다. - 1816년(순조 16) -
두물머리에서
오늘의 세미원과 두물머리 풍경이다. 연꽃은 피어오르고 이 달 말경이면 절정일 것 같다. 신한 아저씨와 함께 했고 여기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