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마석에서 리완(손자)을 보고 나오다 근처에 있는 흥선 대원군과 그 가족의 묘역을 다녀왔는데 흔적으로 남긴다(가족묘역은 사진 찍지 않았다). 울울창창 어디를 가나 같음인데 긴 장마 흔적 따라가는 산길에는 가을이 익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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