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 동창생과 함께 13일 12시 개군 초등학교 26회 동창 4인은 3호선 대청역 근처 이형구 사무실에서 회동했다. 좌로부터 김용서, 이재원 목사, 이형구, 그리고 본인이다. 오랜만에 어린 시절을 더듬으며 점심 후 찻집이다. 남기고 싶은 글/그리움은 강물처럼 2020.01.13
일묘사충유교를 드립니다 오전 9시경 전화벨이 울려 대종중 김위현 회장님이시다. 일묘사충 책이 나왔으니 나오라고 하신다. 그렇지 않아도 오후에 찾아갈 생각이라 신한 아저씨와 약속한 상태다. 안국동 역에서 신한 아저씨와 만나 찾으니 11시경으로 반갑게 맞으신다. 제목 부분의 교정을 부탁받았고 먼저, 문곡[.. 남기고 싶은 글/일묘사충(一廟四忠) 201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