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의 미호변 걷는분들이 넘쳐나는 덕소 강변길 6시경이다. 예봉산과 검단산이 팔당호(중간 위쪽으로 사진에서는 보이지를 않는다)를 받치고 있다. 삼패공원의 꽃들 남기고 싶은 글/건강 2019.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