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 동생 元根을 추모하며 悼仲君 도 중군---------------------- 김 유근(金逌根) (1785~1840) 자는 경선(景先). 호는 황산(黃山).. <--내 동생 元根을 추모하며--> 하늘 끝까지 바야흐로 슬픔 안았고 몸 절반 베어낸 슬픔 또 어찌하랴. 불행히도 집안 운세 막혀 버리니 골상을 징험할 길 온전히 없구나. 깊은 슬픔 마치 하루 같으며 커다.. 안동 김씨/贊成公(達行) 가문 2009.07.21
[스크랩] 추사黙笑居士自讚 &#40665;笑居士自讚 當&#40665;而墨 近乎時 當笑而笑 近乎中 당묵이묵 근호시 당소이소 근호중 마땅히 침묵할 때 침묵하는 것이 시의에 맞는 것이고 周旋可否之間 屈伸消長之際 주선가부지간 굴신소장지제 옳고 그름에 응하는 때 굽히고 펴거나 더하고 빼는 때 動而不悖 於天理 靜而不拂 乎人情 동.. 남기고 싶은 글/황산과 그 문우들 2009.07.11
청성묘중수비(鯖聖廟重修碑) 한국금석문종합영상정보시스템 청성묘(淸聖廟)의 중수(重修)를 기념하기 위한 비(碑) 청성묘중수비(淸聖廟 重修碑) 우리 조선(朝鮮)은 좌해(左海)에 끼여 있으면서 땅이 치우쳐 있고 영토가 작다. 그러므로 보고 들은 것이 강역 안을 벗어나지 못하였고 문헌(文獻)이 천하 사람에게 징험.. 안동 김씨/贊成公(達行) 가문 200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