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의 미호변 걷는분들이 넘쳐나는 덕소 강변길 6시경이다. 예봉산과 검단산이 팔당호(중간 위쪽으로 사진에서는 보이지를 않는다)를 받치고 있다. 삼패공원의 꽃들 남기고 싶은 글/건강 2019.05.18
아방궁의 정체 미호변에는 삼패공원이 있고 수석동 방향 끝부분에는 우측에 야트막한 산이 있고 미사대교 아래에서 바라보았다. 전기조명을 하여 아방궁 같다. 턱밑에서 보았다. 누가 설계했을까? 4월 15일 어둠이 깔릴 무렵 가까이서 보았다. 위 같은날 보다 더 가까이서 보았다. 남기고 싶은 글/삶의 흔적들 2019.03.28
미호 그리고 흔적 오늘 아침녁 미호변을 따라 걷는 길 수석동의 석실마을 그리고 삼주삼산각(미움나루), 수석리 토성의 산길, 다시 찾는 조말생 묘역 그리고 석실서원터를 둘러보았다. 잠실의 롯데타워가 보는바와 같이 가까이 있지 않은데 착시현상인가? 잡힐듯 햇살을 머금었다. 정다운 물새떼 물오리인.. 남기고 싶은 글/문화유산 2019.03.23
미호변의 겨울 미사대교 넘어 수석동의 석실마을 그리고 다산 신도시가 희미하다. 덕소 미호변으로 미사대교를 배경으로 좀 더 크게 보았다.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데 1월 11일 이른 아침 얼어붙은 미호가 햇살을 머금었다. 중앙 좌측 수석동의 석실마을의 석실서원이 있었던 아래는 현.. 남기고 싶은 글/삶의 흔적들 201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