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골입구. 1867년, 높이 160cm. 진골입구에 도장동 비석과 함께 나란히 불망비가 세워져 있다. 이 비는 암행어사 홍철주가 이지방 은진송씨 마을의 민폐를 알고 그일을 해결해 주어서 그 보답으로 마을사람들이 세운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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