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김씨/贊成公(達行) 가문

풍고 김조순의 글씨(두보의 시)

추읍산 2018. 12. 16. 16:26

 두보의 시를 풍고 할아버지께서 쓰셨다. 2018, 12, 20 kbs 진품명품에 나왔다. 보내주신 백촌께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