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명당이라는 영화

16, 진실은 오도될 수 없다

추읍산 2019. 3. 20. 17:30

명당이라는 영화는 그 부정적 내용이 부풀려진 느낌을 넘어 악의적인 음모가 가득합니다. 필자는 지금까지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그래왔고 그럴 것입니다. 더 이상 벗어나고 오도(誤導) 하는 부추김을 보고만 있지는 않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c106507/221363563322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74405

 

맺는 말

오도하려는 시도가 대중을 파고들고 있다. 의도를 알 수 없지만 진실을 바꾸지는 못한다. 하늘을 속여 무엇을 얻고자 함 이런가? 이성(理性)이 있어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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