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홍씨 추만공파 회장이신 홍기천 씨가 보낸 자료다. 근래에 필자의 외가댁 홍철주(시호 효헌공으로 외증조 형주의 친형님) 가문 묘역 관계로 알게 되었다. 여기 문곡(김수항) 할아버지와 영안위(홍주원)의 교분을 알 수 있는 자료를 받았는데 흔적은 끝없고 탐구는 보잘것없지만 마음을 담아 감사함을 드립니다.
'남기고 싶은 글 > 문곡과 영안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안도위가 부쳐 온 〈이슬 방울〉에 차운하다 (0) | 2020.03.28 |
---|---|
영안도위가 눈이 내리는데 초대하면서 보낸 시를 추후에 차운해서 화답을 구하다 (0) | 2020.03.28 |
영안도위 홍공 주원 의 시를 차운해서 부치다 (0) | 2020.03.28 |
같은 외가 김수항과 정명공주 (0) | 2020.03.23 |
추만공(영안위의 어버이) 수연(壽宴)에서의 청음 (0) | 2020.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