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번 묘갈명 김번[金璠] 원본글 출처김번의 묘갈명(墓碣銘)저자이희보(李希輔)이명자 : 문서(文瑞)원전서지국조인물고 권26 명류(名流) 나의 익우(益友) 승지(承旨) 김영(金瑛) 공은 영가(永嘉, 안동(安東)) 사람이다. 그는 학문과 행실이 한 시대에 높으며 훌륭한 동생이 있으니, 이름이 김번(金璠)이고 .. 안동 김씨/직계조상님 2018.06.04
죽소공 묘비석 5월 20일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리 산 5번지, 석실 묘역에서는 비 피해 복구가 우선 아래쪽에서 있었다. 특히 청음 할아버지 쪽이 컸고 땅이 더 마르기를 기다리면서 아래쪽 쓸린 부분을 정비하였다. 같은 날 소속 휴암공파에서는 죽소(휘 광욱) 할아버지 묘역에서 비석 위쪽 떨어져 나간 부분을 찾기 위한 땅파기 작업이 있었다. 새로 대치한 비석 아래 방치된 원래의 비석은 위 갓 부분이 조각나 보이 지를 않는다. 이 보이 지를 않는 부분을 찾아야 한다. 찾아 복원하기 위함이다. 소속 종인 김성한씨 그리고 김근태 교수와 양경직 씨, 근처 서윤공 묘역 아래서 보아 좌측 내력이고 가지고 온 쇠 꼬챙이로 여러 번 시도 끝에 보람을 찾았다. 역사의 현장은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다. 소속 휴암공파의 열심을 담는다. 원.. 안동 김씨/庶尹公의 후예 2018.06.02
석실묘역 비 피해와 복구 5, 18일 아침 5월 20일, 복구공사 는 아래쪽이다 5월 31일 아침으로 복구가 끝났다. 앞으로 관리가 중요하다. 안동 김씨/庶尹公의 후예 2018.05.18
손자 커가는 모습 2017년 12월 1일 12월 17일 12월 21일 12월 21일 12월 23일 12월 26일 12월 29일 12월 31일 2018년 1월 1일 1월 2일 1월 2일 1월 3일 1월 5일 1월 6일 12일 2018년 4월 24일 4월 25일 4월 28일 5월 2일 5월 2일 5월 3일 ------------------------ 여기서부터 추기한다 5월 4일 5월 7일 5월 8일 5월 9일 5월 10일 안동 김씨/손자 이야기 2018.05.03
석실묘역 사초 진행중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산 5번지는 안동김씨 서윤공파의 석실묘역이다. 아래 사진은 소속 부윤공파 권진 이사님이 카톡으로 보내온 사진을 올린것이다. 화창한 4월이고 마침 비 온 뒤라서 잔디가 잘 잘자라고 꽉차기를 바란다. 홍진 회장님의 열정이 더해 가꾸어 온지 4년 여 새로.. 안동 김씨/庶尹公의 후예 2018.04.27
남한산성 탐방 흔적을 통한 역사탐구는 게속된다. 4월 14일(토) 지금은 제주도로 가 게시는 준한아저씨게서 올라오셨다. 같은 문정공파 소속 김선규와 동행했다, 먼저 현절사를 찾아 청음 할아버지께 인사를 드렸다. 동행한 준한 아저시 그리고 선규씨 중앙에서 5현 모두에게 인사를 드렸다. 청음 김상헌, 정온, 오달재, 윤집, 홍익한께서 모셔져 있다. 좌로 부터 필자. 김준한씨, 김선규씨 야외 공연장 행궁 안동 김씨/직계조상님 2018.04.15
손자 17, 11, 30 출생 17, 12, 1의 모습 12, 3 12, 11 12, 12 12, 21 12, 23 12, 26 12, 31 12, 31 18, 1, 1 18, 1, 2 18, 1, 2 18, 1, 5 18, 1, 6 18, 1, 9 18, 1, 11 18, 1, 11 리완의 커가는 모습 안동 김씨/손자 이야기 2018.01.14
[스크랩] 김조순 집권의 정치사적 조명 김조순 집권의 정치사적 조명 김 태 희* 1. 머리말 2. 정조의 선택과 안동 김문의 승리 3. 벌열 가문의 대두와 정치 참여의 축소 4. 노론 벽파의 축출과 세도정치로의 이행 5. 외척 세도가와 군주제적 질서의 관계 6. 맺음말 국 문 초 록 김조순의 집권은 정조의 선택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정.. 안동 김씨/贊成公(達行) 가문 2018.01.09
무술년 아침에 사랑하는 가족에게 함께 하는 공동체 사랑 안에 머무르자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가족과 직결됨을 잊지 말며 지혜 속 검소한 생활 더 나은 내일을 약속한단다 건강 속 아름답고 좋은 일이 뜻 안에서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 손자 리완에게 빛 쏟아지는 아침녁 맑고 밝은 앞날을 본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 다오 우뚝한 지혜 예리한 판단력으로 어떤 어려움도 뚫고 이기거라 멀리 있어도 곁에 있는 듯 겹겹 산과 물 들판과 촌락, 빌딩 숲을 넘어 천리 밖 아닌 하나이지 인고의 긴 세월 너를 만나기 위함이니 가문에는 빛을 나라에는 정의를 가져오는 자 되거라 소망 담아 여기 적는다 안동 김씨/손자 이야기 2018.01.01
손주를 만나다 2017년 11월 30일 첫 손주가 태어났다. 그동안 간간히 카톡으로 보았지만 첫 만남이다. 설레는 가슴 안고 12월 9일 7시 50분 서울역에서 KTX로 부산행에 탑승했다. 우리 부부와 주현이가 동승했다. 2시간 20분여 천리길도 한 걸음이니 10시 10분이다. 의현 역 구내까지 나와 있었고 이어 손주가 있.. 안동 김씨/손자 이야기 2017.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