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석실서원 묘정비 수난 시장님과 지사님께 드리는 소원 ,,,,,, 전통문화 바로 찾기....... 석실서원은 문화재로 지정이 되어야하고 서원은 복원이되어야 합니다 묘정비는 지금동 수석리 본래석실 , 서원터로 원위치에 옮겨지도록 행정적 추진 배려를 간절히 바라고 소망합니다 석실서원복원추진위원 위원.. 남기고 싶은 글/생각해 봅시다 2011.12.07
[스크랩] 석실서원 복원 현판식 2] 좌로부터 민병주 유도회 회장 정순황전 ]향우회 회장 박종태 석실서원복원추진위원회 위원장 다음 방상현 향우회회장 김병호 회장권동규 유도회 고문 남양주시 유도회 총무 등 다수 석실서원 문화재 지정, 서원복원, 전통문화사랑운동,사단 법인등록 등 꿈과 희망이 담겨있는 현.. 남기고 싶은 글/생각해 봅시다 2011.12.07
[스크랩] 석실 서원 묘정비 이곳에 바로 석실 서원이 있던곳 ******石室書院址.....남양주문화원 세운 標石 이곳으로 廟定碑..원위치 ...풀어야할 과제 ...남양주시 *** 경기도는 문화재 지정도 안해 ....문화재 애호정신 부족 남양주시도 이제는 문화시민 정신초취 문화재 지정서둘러야 할때 ...... 남양주시 수석.. 남기고 싶은 글/생각해 봅시다 2011.12.07
무엇이 궁색한가? 파렴치범! 이덕일 저는 지난 8월 11일 이덕일에게 보낸 이메일에서(같은 날 기록한 본란의 이덕일의 역사 왜곡 클릭) 저의 글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답변을 요구하였고 그때는 알려달라고 추가로 글을 보냈는데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문제를 일으키고 논쟁을 벌이다가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는 분으로 생각.. 남기고 싶은 글/생각해 봅시다 2011.10.08
이덕일의 역사 왜곡 제가 위와 같은 제목(이덕일의 역사 왜곡)으로 글을 올려서 저에 대하여 궁금하시죠. 저는 역사학자도 아니고 글 쓰는 문장가는 더욱 아닙니다. 평범한 사람일 뿐입니다. 저는 2006년 양평군에서 건설하는 양평 친환경농업박물관 역사관에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유물을 기증한 바 있습니다. 양평군에서는 2009년 말경 안동김씨 문정공파 기증유물이라는 제목으로 도록을 발간한 바 있습니다. 그 무렵부터 저는 조상님 행적에 관하여 관심이 높아졌고 본 블로그를 개설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각인된 안동김씨는 숱한 명현과 충신을 배출하였음에도 조선조말 부정적인 의미의 세도정치(勢道政治)라는 틀 속에 갇혀버려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이게 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저는 이에 대하여 도록 인사말의 저희 문중.. 남기고 싶은 글/생각해 봅시다 2011.08.11
김시태(金時泰) 시호에 대하여 필자는 지난 3월 25일 조선왕조실록 홈페이지http://sillok.history.go.kr/main/main.jsp 토론마당에 아래와 같은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그 답이 진작 나왔는데 오늘에서야 보게 되었고 이 또한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옮기어 본 장에 담습니다. 답변을 주신 오재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남기고 싶은 글/생각해 봅시다 2011.07.18
조선왕조실록 속의 졸기(卒記) 우리나라에 조상님들이 자리 잡고부터 많은 분이 살다 갔습니다. 우리는 학창 시절 역사를 배웠습니다. 필자의 고등학교 때는 우리나라 역사를 국사라고 불렀지요. 다른 어느 과목보다도 좋아하여 왜 그 방향으로 꿈을 키우지 못했을까? 늦게나마 공부하는 자세로 옮겨 간 것은 조상님 유물을 기증하고 도록이 나올 무렵부터(2009년)입니다. 역사에는 수많은 사람이 나옵니다. 어떤 사람은 충신으로 본보기가 되는가 하면, 나락으로 떨어져서 추한 모습으로 각인된 인물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현대에 와서 TV가 보급되고 역사를 소재로 한 기획물이 파고들면서 역사와 선조 님 행적에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영상 속에 진실이 얼마나 담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 흥미를 끌어 시청률을 높이기 위한 제작물로만 시도되.. 남기고 싶은 글/생각해 봅시다 2011.05.31
글(특히 인물) 쓰는 자세에 대하여 과학이 발달하고 지식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많은 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각종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쏟아지는 각종 글이 모두가 .. 남기고 싶은 글/생각해 봅시다 2011.05.14
과천 문화원에 보낸 글 필자는 [2009, 12, 23 황산유고 속의 글인 「추수백운도(秋樹白雲圖)」에 쓰다 ], [2010, 1, 14 지란병분(芝蘭並芬)에 대하여 ]라는 제목으로 글을 쓴 바 있습니다. 또한, 과천 문화원에서 운영하는 추사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인 http://www.chusa.or.kr/ground/ground_free_list.html에 영영백운도는 2009년, 12.. 남기고 싶은 글/생각해 봅시다 2011.05.13
정사(正史)와 야사(野史) 정사(正史)는 사관(史官)들에 의하여 기록한 공식 문헌이고 나라에서 인정하는 문헌을 말합니다.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삼국사기 같은 기록을 말합니다. 야사(野史)는 민간(民間)에서 떠도는 구전(口傳)을 글로 남긴 것을 말합니다. 삼국유사, 어유 야담 등과 그리고 현대에는 많은 야사가 출판되고 있습니다. 한 사안을 놓고 정사와 야사가 충돌하거나 다르게 표현될 때 많은 사람이 정사는 승자(勝者)의 기록이기 때문에 믿을 것이 못 된다고 말합니다. 이럴 때 정사는 배척하고 야사만이 진실이다 하는 것은 올바른 자세일까요? 이 문제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하여 생각해보기로 합니다. 대표적인 정사로는 조선왕조실록이 있습니다. 그러면 당시 이를 기록하는 사관들은 어떤 태도로 임하였을까요? 우리는 T.V 드라마를 .. 남기고 싶은 글/생각해 봅시다 2009.10.13